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국방개혁을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찬 총장은 오늘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국방개혁의 배경과 필요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력과 시설 그리고 전술지휘통신체계 등 여러 소요를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해군 본부 전 장성과 병과장, 그리고 작전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형태로 해군 예하 모든 부대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김성찬 총장은 오늘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국방개혁의 배경과 필요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력과 시설 그리고 전술지휘통신체계 등 여러 소요를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해군 본부 전 장성과 병과장, 그리고 작전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형태로 해군 예하 모든 부대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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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총장 “국방개혁 내실있게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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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11:08:39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국방개혁을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찬 총장은 오늘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국방개혁의 배경과 필요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력과 시설 그리고 전술지휘통신체계 등 여러 소요를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해군 본부 전 장성과 병과장, 그리고 작전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형태로 해군 예하 모든 부대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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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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