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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7 (13:35)

두바이 첫 한국 5성급 호텔 로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 `아시아나호텔'이 문을 열었다. 사진은 현대적 감각으로 꾸며진 호텔 로비.

훈민정음 장식된 두바이 호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 `아시아나호텔'이 문을 열었다. 호텔 한식당 `소나무' 벽면이 훈민정음으로 장식돼 한국적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두바이 호텔에 한국 소나무 `우뚝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 `아시아나호텔'이 문을 열었다. 로비에 식재된 한국산 소나무가 한국적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두바이 첫 한국 5성급 호텔 로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 `아시아나호텔'이 문을 열었다. 로비에 식재된 한국산 소나무가 한국적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두바이 첫 한국 5성급 호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 `아시아나호텔'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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