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호텔이 즐비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이 등장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최근 영업을 시작한 아시아나 호텔은 인테리어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 한인 기업 사장의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136개의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의 지붕은 한국의 기와로 마감됐고, 한국식 사우나와 한식당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체 직원 390명 중 45명이 한국인 호텔리어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최근 영업을 시작한 아시아나 호텔은 인테리어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 한인 기업 사장의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136개의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의 지붕은 한국의 기와로 마감됐고, 한국식 사우나와 한식당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체 직원 390명 중 45명이 한국인 호텔리어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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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에 한인 소유 첫 5성급 호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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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15:12:01
세계 최정상 호텔이 즐비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한국인 소유의 첫 5성급 호텔이 등장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최근 영업을 시작한 아시아나 호텔은 인테리어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 한인 기업 사장의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136개의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의 지붕은 한국의 기와로 마감됐고, 한국식 사우나와 한식당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체 직원 390명 중 45명이 한국인 호텔리어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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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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