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가 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 '더 베스트 2011 레인 아시아 투어'와 연계해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지난 8일 태국에서 시작해 마카오와 타이완, 싱가포르 등으로 이어질 비의 아시아 투어 기간 공연장을 찾는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공연 시작 전 한국방문의 해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공연장 내 홍보관을 설치해 홍보물 등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또 오는 28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 콘서트'와도 연계해 한국 관광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지난 8일 태국에서 시작해 마카오와 타이완, 싱가포르 등으로 이어질 비의 아시아 투어 기간 공연장을 찾는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공연 시작 전 한국방문의 해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공연장 내 홍보관을 설치해 홍보물 등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또 오는 28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 콘서트'와도 연계해 한국 관광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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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문의해委, ‘비’ 아시아 투어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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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15:28:08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가 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 '더 베스트 2011 레인 아시아 투어'와 연계해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지난 8일 태국에서 시작해 마카오와 타이완, 싱가포르 등으로 이어질 비의 아시아 투어 기간 공연장을 찾는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공연 시작 전 한국방문의 해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공연장 내 홍보관을 설치해 홍보물 등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또 오는 28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 콘서트'와도 연계해 한국 관광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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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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