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영림 내각 총리가 최근 북한의 최대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영농실태를 둘러 보고 현지에서 협의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모내기가 시작된 황해남도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며 재령군과 강령군, 연안군 지역에서 협의회를 열어 내각과 중앙 기관의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모내기가 시작된 황해남도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며 재령군과 강령군, 연안군 지역에서 협의회를 열어 내각과 중앙 기관의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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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내각총리, 황해남도 영농 실태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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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20:38:49
북한의 최영림 내각 총리가 최근 북한의 최대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영농실태를 둘러 보고 현지에서 협의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모내기가 시작된 황해남도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며 재령군과 강령군, 연안군 지역에서 협의회를 열어 내각과 중앙 기관의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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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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