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이 엘지전에서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며 시즌 4승 째를 신고했습니다.
윤석민은 엘지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올리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윤석민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을 세우며 팀의 11대 0, 대승을 밑받침했습니다.
롯데는 박종윤의 만루 홈런과 홍성흔의 두 점 홈런 등으로 선두 SK를 8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한화를 8대 1로, 삼성은 넥센을 11대 5로 이겼습니다.
윤석민은 엘지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올리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윤석민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을 세우며 팀의 11대 0, 대승을 밑받침했습니다.
롯데는 박종윤의 만루 홈런과 홍성흔의 두 점 홈런 등으로 선두 SK를 8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한화를 8대 1로, 삼성은 넥센을 11대 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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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윤석민, 탈삼진 10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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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22:09:31
프로야구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이 엘지전에서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며 시즌 4승 째를 신고했습니다.
윤석민은 엘지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올리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윤석민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을 세우며 팀의 11대 0, 대승을 밑받침했습니다.
롯데는 박종윤의 만루 홈런과 홍성흔의 두 점 홈런 등으로 선두 SK를 8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한화를 8대 1로, 삼성은 넥센을 11대 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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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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