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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역전 우승! ‘한 편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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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3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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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TPC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최경주가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최경주가 우승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경주(오른쪽)과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가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날 최경주는 2타를 줄여 합계 13언터파로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톰스를 따돌리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 2008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PGA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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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TPC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최경주가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최경주가 우승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경주(오른쪽)과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가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날 최경주는 2타를 줄여 합계 13언터파로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톰스를 따돌리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 2008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PGA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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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TPC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최경주가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최경주가 우승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경주(오른쪽)과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가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날 최경주는 2타를 줄여 합계 13언터파로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톰스를 따돌리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 2008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PGA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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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TPC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최경주가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최경주가 우승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경주(오른쪽)과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가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날 최경주는 2타를 줄여 합계 13언터파로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톰스를 따돌리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 2008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PGA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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