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대회’ 창설…“꿈 이뤘어요”

입력 2011.05.23 (17:14) 수정 2011.05.23 (17:14)
‘최경주 골프 대회’ 창설 최경주(41.SK텔레콤)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 창설을 발표하고 있다.
‘무슨 말을 하지?’ 최경주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나흘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KJ Choi 인비테이셔널(가칭)'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13년까지 3년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고, 국내 프로골프사상 최초로 선수 개인의 이름을 딴 대회가 된다. [사진=KGT 제공]
긴장되는 이 순간 최경주(41.SK텔레콤)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 창설을 발표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최경주 최경주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가진 'KJ Choi 인비테이셔널(가칭) 창설'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관계자들과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재 스카이72 사장, 성기욱 kgt 사장, 피홍배 최경주재단 이사장, 최경주, 로비헨치먼 아시안미디어투어 회장, 칠라한 아시안투어 회장. [사진=K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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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1.SK텔레콤)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 창설을 발표하고 있다.

최경주(41.SK텔레콤)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 창설을 발표하고 있다.

최경주(41.SK텔레콤)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 창설을 발표하고 있다.

최경주(41.SK텔레콤)가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대회 창설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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