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로또 당첨자 1등 상금 14억 안 찾아가

입력 2011.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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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만료일이 열흘밖에 남지 않은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나눔 로또는 지난해 12월 4일 추첨한 제418회 로또 1등 당첨자가 14억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또 당첨금 지급만료일은 다음달 3일까집니다.

당첨자가 로또를 구입한 장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버스 가판점입니다.

로또 1등 당첨자는 농협중앙회 본점에서만 당첨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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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로또 당첨자 1등 상금 14억 안 찾아가
    • 입력 2011-05-25 06:00:53
    경제
지급 만료일이 열흘밖에 남지 않은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나눔 로또는 지난해 12월 4일 추첨한 제418회 로또 1등 당첨자가 14억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또 당첨금 지급만료일은 다음달 3일까집니다. 당첨자가 로또를 구입한 장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버스 가판점입니다. 로또 1등 당첨자는 농협중앙회 본점에서만 당첨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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