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폰·카메라까지…쏟아지는 ‘3D 기기’
입력 2011.05.25 (08:07)
수정 2011.05.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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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3D TV와 노트북, 모니터가 등장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3D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각종 3D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3D가 전자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시를 앞두고 있는 3D 휴대전홥니다.
안경을 끼지 않고도 입체 화면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3D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3D 디지털 카메라도 최근 시장에 나왔습니다.
두 개의 렌즈가 달려있어 입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현우(LG전자 선임연구원) : "일반 LCD 위에다가 어떤 특별한 층을 깔아 가지고 동시에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기 다른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3D 디스플레이가 되겠습니다."
삼성과 LG전자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3D TV는 이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크기와 가격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인터뷰>이동준(삼성전자 판매사원) : "요즘 3D TV가 30인치대부터 나오고 있고요. 금액도 100만 원대까지 많이 내려왔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를 많이 끌고 있습니다."
2009년 말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3D 돌풍.
1년 반 만에 TV에서 컴퓨터, 휴대전화, 카메라, 캠코더를 거쳐 태블릿 PC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전망입니다.
문제는 콘텐츠입니다.
결국 무엇을 보여줄 수 있고 무엇을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각종 3D기기 보편화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현진입니다.
3D TV와 노트북, 모니터가 등장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3D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각종 3D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3D가 전자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시를 앞두고 있는 3D 휴대전홥니다.
안경을 끼지 않고도 입체 화면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3D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3D 디지털 카메라도 최근 시장에 나왔습니다.
두 개의 렌즈가 달려있어 입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현우(LG전자 선임연구원) : "일반 LCD 위에다가 어떤 특별한 층을 깔아 가지고 동시에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기 다른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3D 디스플레이가 되겠습니다."
삼성과 LG전자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3D TV는 이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크기와 가격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인터뷰>이동준(삼성전자 판매사원) : "요즘 3D TV가 30인치대부터 나오고 있고요. 금액도 100만 원대까지 많이 내려왔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를 많이 끌고 있습니다."
2009년 말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3D 돌풍.
1년 반 만에 TV에서 컴퓨터, 휴대전화, 카메라, 캠코더를 거쳐 태블릿 PC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전망입니다.
문제는 콘텐츠입니다.
결국 무엇을 보여줄 수 있고 무엇을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각종 3D기기 보편화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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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폰·카메라까지…쏟아지는 ‘3D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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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5 08:07:33
- 수정2011-05-25 08:46:27
<앵커 멘트>
3D TV와 노트북, 모니터가 등장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3D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각종 3D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3D가 전자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시를 앞두고 있는 3D 휴대전홥니다.
안경을 끼지 않고도 입체 화면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3D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3D 디지털 카메라도 최근 시장에 나왔습니다.
두 개의 렌즈가 달려있어 입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현우(LG전자 선임연구원) : "일반 LCD 위에다가 어떤 특별한 층을 깔아 가지고 동시에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기 다른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3D 디스플레이가 되겠습니다."
삼성과 LG전자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3D TV는 이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크기와 가격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인터뷰>이동준(삼성전자 판매사원) : "요즘 3D TV가 30인치대부터 나오고 있고요. 금액도 100만 원대까지 많이 내려왔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를 많이 끌고 있습니다."
2009년 말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3D 돌풍.
1년 반 만에 TV에서 컴퓨터, 휴대전화, 카메라, 캠코더를 거쳐 태블릿 PC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전망입니다.
문제는 콘텐츠입니다.
결국 무엇을 보여줄 수 있고 무엇을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각종 3D기기 보편화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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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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