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네빌, 그동안 수고했어’
2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게리 네빌 은퇴 기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게리 네빌을 안아주고 있다.
오랜만에 맨유 유니폼 입고 펄펄
2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게리 네빌 은퇴 기념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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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베컴 ‘네빌, 그동안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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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5 09:27:21
- 수정2011-05-25 09:28:35
2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게리 네빌 은퇴 기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게리 네빌을 안아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게리 네빌 은퇴 기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게리 네빌을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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