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美 중부 강타…최소 9명 사망

입력 2011.05.25 (10:46) 수정 2011.05.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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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 아칸소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해 적어도 9명이 숨졌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당국은 토네이도가 여러차례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토네이도가 현지시각 24일 출근 시간대에 오클라호마시티 서부 엘리노 마을을 강타해 자동차가 전복되고 가스 폭발이 일어나면서 인명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해 뿌리채 뽑힌 나무가 지나가던 차량을 덮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 남부 아칸소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몰아쳐 프랭클린 카운티 데닝 등에서 적어도 2명이 숨졌다고 아칸소주 위기관리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시속 2백65킬로미터의 초강력 토네이도가 급습한 미주리주 조플린시는 사망자가 백22명으로 늘었으며 수백 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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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네이도, 美 중부 강타…최소 9명 사망
    • 입력 2011-05-25 10:46:54
    • 수정2011-05-25 19:24:30
    국제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 아칸소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해 적어도 9명이 숨졌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당국은 토네이도가 여러차례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토네이도가 현지시각 24일 출근 시간대에 오클라호마시티 서부 엘리노 마을을 강타해 자동차가 전복되고 가스 폭발이 일어나면서 인명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해 뿌리채 뽑힌 나무가 지나가던 차량을 덮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 남부 아칸소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몰아쳐 프랭클린 카운티 데닝 등에서 적어도 2명이 숨졌다고 아칸소주 위기관리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시속 2백65킬로미터의 초강력 토네이도가 급습한 미주리주 조플린시는 사망자가 백22명으로 늘었으며 수백 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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