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소개할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SNS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개설했습니다.
문화부는 또 오는 7월 1일까지 SNS를 통해 '경주, 추억 조각 찾기'라는 제목의 사진 공모전도 진행합니다.
문화부는 이와 함께 광고와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 작품 형태에 구별 없이 '관광'을 주제로 한 5분 분량의 영상물 기획안을 공모하는 '여행, 소울 푸드전'도 열 계획입니다.
제19차 세계관광기구 총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으로 세계 154개 회원국 관광장관과 관광 관련 국제기구와 협회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문화부는 또 오는 7월 1일까지 SNS를 통해 '경주, 추억 조각 찾기'라는 제목의 사진 공모전도 진행합니다.
문화부는 이와 함께 광고와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 작품 형태에 구별 없이 '관광'을 주제로 한 5분 분량의 영상물 기획안을 공모하는 '여행, 소울 푸드전'도 열 계획입니다.
제19차 세계관광기구 총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으로 세계 154개 회원국 관광장관과 관광 관련 국제기구와 협회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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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경주 세계관광기구 총회 SNS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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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5 11:02:08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소개할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SNS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개설했습니다.
문화부는 또 오는 7월 1일까지 SNS를 통해 '경주, 추억 조각 찾기'라는 제목의 사진 공모전도 진행합니다.
문화부는 이와 함께 광고와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 작품 형태에 구별 없이 '관광'을 주제로 한 5분 분량의 영상물 기획안을 공모하는 '여행, 소울 푸드전'도 열 계획입니다.
제19차 세계관광기구 총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으로 세계 154개 회원국 관광장관과 관광 관련 국제기구와 협회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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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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