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계열사·1차 협력사 MRO만”

입력 2011.05.25 (13:52) 수정 2011.05.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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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MRO 사업이 중소기업 영역을 침범한다는 지적과 관련해 삼성과 LG는 계열사와 1차 협력사의 물량 외에 신규 영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미래전략실은 삼성 계열사들이 소모성 자재를 납품받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한 아이마켓코리아는 앞으로 계열사와 1차 협력업체 위주로 영업하고 신규 거래처를 더 확보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소기업과 거래가 많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물량은 기존 거래가 끝나는 대로 더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또 중소기업계와 학계의 추천을 받아 아이마켓코리아 사외이사 2명을 추가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LG의 MRO 업체인 서브원도 매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적정 이윤 보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2차 협력업체 이하와 중소기업 진출을 금지하는 등 공구유통도매상들이 요구한 사항을 모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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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계열사·1차 협력사 MRO만”
    • 입력 2011-05-25 13:52:53
    • 수정2011-05-25 13:54:22
    경제
대기업의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MRO 사업이 중소기업 영역을 침범한다는 지적과 관련해 삼성과 LG는 계열사와 1차 협력사의 물량 외에 신규 영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미래전략실은 삼성 계열사들이 소모성 자재를 납품받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한 아이마켓코리아는 앞으로 계열사와 1차 협력업체 위주로 영업하고 신규 거래처를 더 확보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소기업과 거래가 많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물량은 기존 거래가 끝나는 대로 더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또 중소기업계와 학계의 추천을 받아 아이마켓코리아 사외이사 2명을 추가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LG의 MRO 업체인 서브원도 매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적정 이윤 보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2차 협력업체 이하와 중소기업 진출을 금지하는 등 공구유통도매상들이 요구한 사항을 모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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