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개 약품 가격 최대 20% 인하

입력 2011.05.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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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동일제제 최고가의 80% 이상인 664개 약품의 가격이 최대 20% 인하됩니다.

또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한 211개 약품은 보험 적용이 중단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를 열어 소화성궤양용제 등 5개 효능군에 대한 약가 인하와 보험 적용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약가 인하는 제약업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제약사가 약가 인하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보험 적용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2,971억 원의 보험약품비 절감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약품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금까지 정비된 8개 효능군 이외에 남아 있는 41개 효능군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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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4개 약품 가격 최대 20% 인하
    • 입력 2011-05-25 15:28:03
    사회
올 하반기부터 동일제제 최고가의 80% 이상인 664개 약품의 가격이 최대 20% 인하됩니다. 또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한 211개 약품은 보험 적용이 중단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를 열어 소화성궤양용제 등 5개 효능군에 대한 약가 인하와 보험 적용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약가 인하는 제약업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제약사가 약가 인하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보험 적용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2,971억 원의 보험약품비 절감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약품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금까지 정비된 8개 효능군 이외에 남아 있는 41개 효능군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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