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캠프 캐럴 방문…“확실히 밝혀야”

입력 2011.05.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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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이 오늘 고엽제 매립 문제로 파문이 일고 있는 경북 칠곡군 왜관의 캠프 캐럴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현직 장관의 캠프 캐럴 방문은 이 장관이 처음으로 이 장관의 현장 방문은 지난 4ㆍ27 재보선 패배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오 장관은 당시 화학약품을 왜, 어디에 있던 것을 여기에 묻었는지 밝혀져야 한다면서 반출됐다고는 하지만 조사를 통해 매몰 여부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반출 기록을 찾고 있다는 미국 측의 설명에 기록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또 다른 한국 내 지역으로 간 것이면 불안하니까 정확하게 빨리 조사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폭스 미8군 기지관리사령관은 한국 정부와 합동 조사를 통해 끝까지 명확하게 밝힐 것이라며 모든 정보를 한국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칠곡군청으로 이동해 칠곡군 관계자, 주민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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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캠프 캐럴 방문…“확실히 밝혀야”
    • 입력 2011-05-25 19:23:29
    정치
이재오 특임장관이 오늘 고엽제 매립 문제로 파문이 일고 있는 경북 칠곡군 왜관의 캠프 캐럴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현직 장관의 캠프 캐럴 방문은 이 장관이 처음으로 이 장관의 현장 방문은 지난 4ㆍ27 재보선 패배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오 장관은 당시 화학약품을 왜, 어디에 있던 것을 여기에 묻었는지 밝혀져야 한다면서 반출됐다고는 하지만 조사를 통해 매몰 여부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반출 기록을 찾고 있다는 미국 측의 설명에 기록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또 다른 한국 내 지역으로 간 것이면 불안하니까 정확하게 빨리 조사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폭스 미8군 기지관리사령관은 한국 정부와 합동 조사를 통해 끝까지 명확하게 밝힐 것이라며 모든 정보를 한국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칠곡군청으로 이동해 칠곡군 관계자, 주민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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