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 후계자 김정은이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때 동행하지 않은 사실이 북한 관영매체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이 중국 베이징에서 돌아오는 김정일 위원장을 국경에서 마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로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기간내내 북한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졍 마중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이명수 인민보안부장, 김원홍 군 정치국 부국장 등이 함께 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이 중국 베이징에서 돌아오는 김정일 위원장을 국경에서 마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로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기간내내 북한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졍 마중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이명수 인민보안부장, 김원홍 군 정치국 부국장 등이 함께 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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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매체 “김정은, 김정일 위원장 국경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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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7 16:21:27
북한정권 후계자 김정은이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때 동행하지 않은 사실이 북한 관영매체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이 중국 베이징에서 돌아오는 김정일 위원장을 국경에서 마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로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기간내내 북한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졍 마중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이명수 인민보안부장, 김원홍 군 정치국 부국장 등이 함께 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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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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