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욜렌 부스(네덜란드)가 2011 코리아오픈 휠체어테니스대회(총상금 2만3천달러)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부스는 27일 인천 가좌시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아니엑 판 쿠트(네덜란드)를 2-0(6-4, 7-6<6>)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알바천국이 후원했으며 13개 나라, 11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자단식에서는 사토시 사이다(일본)와 데이비드 필립슨(영국)이 28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부스는 27일 인천 가좌시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아니엑 판 쿠트(네덜란드)를 2-0(6-4, 7-6<6>)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알바천국이 후원했으며 13개 나라, 11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자단식에서는 사토시 사이다(일본)와 데이비드 필립슨(영국)이 28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스, 코리아오픈 휠체어테니스 우승
-
- 입력 2011-05-27 21:56:40
마르욜렌 부스(네덜란드)가 2011 코리아오픈 휠체어테니스대회(총상금 2만3천달러)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부스는 27일 인천 가좌시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아니엑 판 쿠트(네덜란드)를 2-0(6-4, 7-6<6>)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알바천국이 후원했으며 13개 나라, 11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자단식에서는 사토시 사이다(일본)와 데이비드 필립슨(영국)이 28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