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09-2010시즌 챔피언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만큼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기 위해서입니다.
정충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새벽 6시 선수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홉시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2시간 동안 산악 달리기와 인터벌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밤에 300개의 슈팅 연습을 끝내면 10시가 넘습니다.
6시부터 밤 10시까지 식사 시간을 빼면 쉴 틈없는 강도높은 훈련의 연속입니다.
특히 선수들은 오후 훈련을 지옥의 시간으로 부릅니다.
먼저 급경사의 10km 산 주변 도로를 쉬지 않고 달립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지만 잠시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종천(모비스)
언덕을 전력질주로 30번 오르내리는 인터벌 훈련, 발목을 다친 김동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터뷰> 김동우(모비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2009-2010 시즌 챔피언에서 지난 시즌에는 8위로 추락한 모비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위한 지옥 훈련으로 새로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09-2010시즌 챔피언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만큼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기 위해서입니다.
정충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새벽 6시 선수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홉시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2시간 동안 산악 달리기와 인터벌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밤에 300개의 슈팅 연습을 끝내면 10시가 넘습니다.
6시부터 밤 10시까지 식사 시간을 빼면 쉴 틈없는 강도높은 훈련의 연속입니다.
특히 선수들은 오후 훈련을 지옥의 시간으로 부릅니다.
먼저 급경사의 10km 산 주변 도로를 쉬지 않고 달립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지만 잠시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종천(모비스)
언덕을 전력질주로 30번 오르내리는 인터벌 훈련, 발목을 다친 김동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터뷰> 김동우(모비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2009-2010 시즌 챔피언에서 지난 시즌에는 8위로 추락한 모비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위한 지옥 훈련으로 새로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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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지옥 훈련 ‘정신 재무장’
-
- 입력 2011-05-27 22:08:20
<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09-2010시즌 챔피언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만큼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기 위해서입니다.
정충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새벽 6시 선수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홉시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2시간 동안 산악 달리기와 인터벌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밤에 300개의 슈팅 연습을 끝내면 10시가 넘습니다.
6시부터 밤 10시까지 식사 시간을 빼면 쉴 틈없는 강도높은 훈련의 연속입니다.
특히 선수들은 오후 훈련을 지옥의 시간으로 부릅니다.
먼저 급경사의 10km 산 주변 도로를 쉬지 않고 달립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지만 잠시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종천(모비스)
언덕을 전력질주로 30번 오르내리는 인터벌 훈련, 발목을 다친 김동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터뷰> 김동우(모비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2009-2010 시즌 챔피언에서 지난 시즌에는 8위로 추락한 모비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위한 지옥 훈련으로 새로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09-2010시즌 챔피언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만큼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기 위해서입니다.
정충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새벽 6시 선수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홉시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2시간 동안 산악 달리기와 인터벌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밤에 300개의 슈팅 연습을 끝내면 10시가 넘습니다.
6시부터 밤 10시까지 식사 시간을 빼면 쉴 틈없는 강도높은 훈련의 연속입니다.
특히 선수들은 오후 훈련을 지옥의 시간으로 부릅니다.
먼저 급경사의 10km 산 주변 도로를 쉬지 않고 달립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지만 잠시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종천(모비스)
언덕을 전력질주로 30번 오르내리는 인터벌 훈련, 발목을 다친 김동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터뷰> 김동우(모비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2009-2010 시즌 챔피언에서 지난 시즌에는 8위로 추락한 모비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위한 지옥 훈련으로 새로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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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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