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심장’ 최경주와 함께 한 5일

입력 2011.05.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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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경주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3년 4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는 개인통산 PGA 투어 8승을 올렸다.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그는 아시아골퍼로는 최초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경주가 2011 SK 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비록 공동 12위로 우승은 못했지만 한국에서 또 다른 일을 이루었다. 바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 개최를 발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다.

한국 골프 심장 최경주.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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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골프 심장’ 최경주와 함께 한 5일
    • 입력 2011-05-30 08:09:04
    일요스포츠 쇼
2011년 최경주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3년 4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는 개인통산 PGA 투어 8승을 올렸다.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그는 아시아골퍼로는 최초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경주가 2011 SK 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비록 공동 12위로 우승은 못했지만 한국에서 또 다른 일을 이루었다. 바로 자신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 개최를 발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다.
한국 골프 심장 최경주.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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