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들의 민원과 길 찾기, 관광지 안내 등을 365일, 24시간 상담해주는 `민원 콜센터'를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원 콜센터'는 일반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과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서비스도 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인천에 사는 상담원 50여 명을 채용하고, 오는 7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식 명칭을 공모할 계획입니다.
`민원 콜센터'는 일반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과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서비스도 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인천에 사는 상담원 50여 명을 채용하고, 오는 7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식 명칭을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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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민원콜센터 오는 12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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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06:09:13
인천시는 시민들의 민원과 길 찾기, 관광지 안내 등을 365일, 24시간 상담해주는 `민원 콜센터'를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원 콜센터'는 일반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과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서비스도 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인천에 사는 상담원 50여 명을 채용하고, 오는 7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식 명칭을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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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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