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11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11.06.02 (14:27)
수정 2011.06.02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전 달에 비해 5천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7만 2천여 가구로 전월의 7만 7천여 가구에 비해 5천여 가구가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미분양이 고루 줄어들면서 총 2만 5천여 가구로 전월보다 2천여 가구 줄었습니다.
지방 미분양은 4만 7천224가구로 2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7만 2천여 가구로 전월의 7만 7천여 가구에 비해 5천여 가구가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미분양이 고루 줄어들면서 총 2만 5천여 가구로 전월보다 2천여 가구 줄었습니다.
지방 미분양은 4만 7천224가구로 2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미분양 주택 11개월 연속 감소
-
- 입력 2011-06-02 14:27:38
- 수정2011-06-02 19:34:07
지난 4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전 달에 비해 5천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7만 2천여 가구로 전월의 7만 7천여 가구에 비해 5천여 가구가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미분양이 고루 줄어들면서 총 2만 5천여 가구로 전월보다 2천여 가구 줄었습니다.
지방 미분양은 4만 7천224가구로 2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났습니다.
-
-
우한울 기자 whw@kbs.co.kr
우한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