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종목’ 양궁대표팀을 만나다

입력 2011.06.06 (18:08) 수정 2011.06.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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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은 대대로 올림픽에서 한국의 효자종목을 해왔다.



양궁대표팀은 오는 7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 대회보다 더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올해 양궁 대표팀은 남자가 오진혁, 임동현, 김우진으로 여자가 기보배, 정다소미, 한경희로 각각 꾸려졌다.



이들의 연습현장에 찾아가 1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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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 종목’ 양궁대표팀을 만나다
    • 입력 2011-06-06 18:08:42
    • 수정2011-06-06 19:21:17
    운동화
양궁은 대대로 올림픽에서 한국의 효자종목을 해왔다.

양궁대표팀은 오는 7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 대회보다 더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올해 양궁 대표팀은 남자가 오진혁, 임동현, 김우진으로 여자가 기보배, 정다소미, 한경희로 각각 꾸려졌다.

이들의 연습현장에 찾아가 1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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