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 영향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출발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보다 120.56포인트, 1.01% 오른 12,073.5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13% 오른 1,286.16, 나스닥 지수는 1.18% 상승한 2,670.96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매판매실적이 감소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감소폭이 시장의 예상보다 작았고, 생산자 물가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보다 120.56포인트, 1.01% 오른 12,073.5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13% 오른 1,286.16, 나스닥 지수는 1.18% 상승한 2,670.96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매판매실적이 감소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감소폭이 시장의 예상보다 작았고, 생산자 물가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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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美·中 경제지표에 급등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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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06:04:58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 영향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출발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보다 120.56포인트, 1.01% 오른 12,073.5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13% 오른 1,286.16, 나스닥 지수는 1.18% 상승한 2,670.96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매판매실적이 감소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감소폭이 시장의 예상보다 작았고, 생산자 물가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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