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발한 농업 기술을 중소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2011 농공상 융합 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중소기업청,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신기술 100여 가지를 전시하고 우수 기술 이전 업체관과 농가 창업 사례관 등을 설치해 중소기업이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받도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일(16일)까지 계속됩니다.
농촌진흥청과 중소기업청,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신기술 100여 가지를 전시하고 우수 기술 이전 업체관과 농가 창업 사례관 등을 설치해 중소기업이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받도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일(1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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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기술 실용화 ‘농공상 융합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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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06:10:25
정부가 개발한 농업 기술을 중소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2011 농공상 융합 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중소기업청,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신기술 100여 가지를 전시하고 우수 기술 이전 업체관과 농가 창업 사례관 등을 설치해 중소기업이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받도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일(1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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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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