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제작해 베를린 영화제 단편부문 금곰상을 수상한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파란만장'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11 칸 국제광고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파란만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프랑스 칸의 에스테렐 극장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입니다.
'파란만장'은 스마트폰으로 전 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영화로 깊은 밤 강가에서 낚싯대에 귀신이 걸려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파란만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프랑스 칸의 에스테렐 극장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입니다.
'파란만장'은 스마트폰으로 전 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영화로 깊은 밤 강가에서 낚싯대에 귀신이 걸려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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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파란만장’ 칸 광고제에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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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10:05:07
스마트폰으로 제작해 베를린 영화제 단편부문 금곰상을 수상한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파란만장'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11 칸 국제광고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파란만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프랑스 칸의 에스테렐 극장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입니다.
'파란만장'은 스마트폰으로 전 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영화로 깊은 밤 강가에서 낚싯대에 귀신이 걸려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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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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