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현지를 방문해 관광설명회와 박람회 등을 여는 등 서울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 월 신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 현지에서 '서울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제관광 교역전'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외국 관광객 가운데 관광 소비액수가 가장 높은 중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롯데마트 등 해외 현지에 입점한 민간기업과 제휴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세빛둥둥섬과 여의도 시민요트나루 방문 상품도 개발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하는 등 서울의 문화명소와 쇼핑, 산업자원을 연계한 서울형 관광상품을 새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여름 휴가철에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겨냥해 오는 24 일부터 시내 5 천 9 백여 곳이 참여하는 '서울 썸머세일'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8 월 신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 현지에서 '서울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제관광 교역전'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외국 관광객 가운데 관광 소비액수가 가장 높은 중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롯데마트 등 해외 현지에 입점한 민간기업과 제휴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세빛둥둥섬과 여의도 시민요트나루 방문 상품도 개발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하는 등 서울의 문화명소와 쇼핑, 산업자원을 연계한 서울형 관광상품을 새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여름 휴가철에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겨냥해 오는 24 일부터 시내 5 천 9 백여 곳이 참여하는 '서울 썸머세일'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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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국·동남아 현지서 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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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10:15:25
서울시는 최근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현지를 방문해 관광설명회와 박람회 등을 여는 등 서울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 월 신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 현지에서 '서울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제관광 교역전'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외국 관광객 가운데 관광 소비액수가 가장 높은 중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롯데마트 등 해외 현지에 입점한 민간기업과 제휴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세빛둥둥섬과 여의도 시민요트나루 방문 상품도 개발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하는 등 서울의 문화명소와 쇼핑, 산업자원을 연계한 서울형 관광상품을 새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여름 휴가철에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겨냥해 오는 24 일부터 시내 5 천 9 백여 곳이 참여하는 '서울 썸머세일'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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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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