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 처음으로 장애인 전용 라운지를 열었습니다.
이 라운지는 스낵바와 DVD 시청, 인터넷 이용 등이 가능한 장애인 전용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수하물 위탁부터 탑승 수속까지 라운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휠체어를 이용한 탑승객은 4만 7천여 명으로 해마다 5%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라운지는 스낵바와 DVD 시청, 인터넷 이용 등이 가능한 장애인 전용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수하물 위탁부터 탑승 수속까지 라운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휠체어를 이용한 탑승객은 4만 7천여 명으로 해마다 5%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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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에 첫 장애인 전용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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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10:48:00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 처음으로 장애인 전용 라운지를 열었습니다.
이 라운지는 스낵바와 DVD 시청, 인터넷 이용 등이 가능한 장애인 전용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수하물 위탁부터 탑승 수속까지 라운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휠체어를 이용한 탑승객은 4만 7천여 명으로 해마다 5%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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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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