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물품을 포장하고 있는 틈을 타 지갑을 훔친 혐의로 37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0일 밤 10시쯤, 인천시 관교동 한 대형마트의 자율 포장대에서 고객 김 모씨가, 구입한 물품을 포장하고 있는 사이에 옆에 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0일 밤 10시쯤, 인천시 관교동 한 대형마트의 자율 포장대에서 고객 김 모씨가, 구입한 물품을 포장하고 있는 사이에 옆에 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형마트서 고객 지갑 훔친 30대 입건
-
- 입력 2011-06-15 11:07:11
인천 남부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물품을 포장하고 있는 틈을 타 지갑을 훔친 혐의로 37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0일 밤 10시쯤, 인천시 관교동 한 대형마트의 자율 포장대에서 고객 김 모씨가, 구입한 물품을 포장하고 있는 사이에 옆에 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조빛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