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책은, 미래를 보는 천 개의 눈'이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는 물론 프랑스와 독일 등 23개국 5백71개 출판사가 참가해 문학과 예술, 철학 등 각 분야 도서를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 초조대장경 조성 천 년과 외규장각 도서 반환 그리고 일성록과 5ㆍ18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 등을 기념해 '우리의 찬란한 기록문화 유산전'도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전자출판시장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 출판관'도 설치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70개 단말기를 통해 6백 종의 전자출판 콘텐츠를 전시합니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는 물론 프랑스와 독일 등 23개국 5백71개 출판사가 참가해 문학과 예술, 철학 등 각 분야 도서를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 초조대장경 조성 천 년과 외규장각 도서 반환 그리고 일성록과 5ㆍ18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 등을 기념해 '우리의 찬란한 기록문화 유산전'도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전자출판시장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 출판관'도 설치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70개 단말기를 통해 6백 종의 전자출판 콘텐츠를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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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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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11:45:11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책은, 미래를 보는 천 개의 눈'이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는 물론 프랑스와 독일 등 23개국 5백71개 출판사가 참가해 문학과 예술, 철학 등 각 분야 도서를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 초조대장경 조성 천 년과 외규장각 도서 반환 그리고 일성록과 5ㆍ18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 등을 기념해 '우리의 찬란한 기록문화 유산전'도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전자출판시장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 출판관'도 설치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70개 단말기를 통해 6백 종의 전자출판 콘텐츠를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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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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