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 남종화의 대가로 꼽히는 소치 허련 선생의 자취가 깃든 진도 운림산방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있는 운림산방은 조선 말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이 말년에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던 곳으로 천연기념물 107호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이 있는 첨찰산을 비롯해 주변 경관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있는 운림산방은 조선 말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이 말년에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던 곳으로 천연기념물 107호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이 있는 첨찰산을 비롯해 주변 경관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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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운림산방 명승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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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15:55:20
조선 말 남종화의 대가로 꼽히는 소치 허련 선생의 자취가 깃든 진도 운림산방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있는 운림산방은 조선 말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이 말년에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던 곳으로 천연기념물 107호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이 있는 첨찰산을 비롯해 주변 경관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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