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호법면 58살 백승빈의 논에서 오늘 낮, 올해 전국에서 첫 벼베기를 했습니다.
천㎡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한 벼는 약 340㎏가량으로, 지난 1월 21일 모내기를 한 뒤 140여 일 만에 수확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벼 재배를 기술 지도한 이천 호법농협은 다시 이 논에 찹쌀이 나는 `올찰벼'를 심을 계획입니다.
천㎡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한 벼는 약 340㎏가량으로, 지난 1월 21일 모내기를 한 뒤 140여 일 만에 수확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벼 재배를 기술 지도한 이천 호법농협은 다시 이 논에 찹쌀이 나는 `올찰벼'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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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천서 올해 첫 벼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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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5 17:56:47
경기도 이천 호법면 58살 백승빈의 논에서 오늘 낮, 올해 전국에서 첫 벼베기를 했습니다.
천㎡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한 벼는 약 340㎏가량으로, 지난 1월 21일 모내기를 한 뒤 140여 일 만에 수확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벼 재배를 기술 지도한 이천 호법농협은 다시 이 논에 찹쌀이 나는 `올찰벼'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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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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