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의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입력 2011.06.17 (11:12)
풍납토성의 呂자형 건물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풍납토성의 기단식 건물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기단식 건물터. 마-1호 건물지로 명명한 이곳에서는 돌로 쌓은 기단과 더불어 그 양쪽 모서리에서는 기둥받침돌인 초석이 확인되고, 무수한 기와유물이 출토됐다.
풍납토성의 기단식 건물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기단식 건물터. 마-1호 건물지로 명명한 이곳에서는 돌로 쌓은 기단과 더불어 그 양쪽 모서리에서는 기둥받침돌인 초석이 확인되고, 무수한 기와유물이 출토됐다. 붉은색 원형 표시는 기둥이 있던 자리인데 굵은선에서는 초석이 드러났다.
풍납토성의 기단식 건물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기단식 건물터의 원래 모습을 추정한 모식도. 마-1호 건물지로 명명한 이곳에서는 돌로 쌓은 기단과 더불어 그 양쪽 모서리에서는 기둥받침돌인 초석이 확인되고, 무수한 기와유물이 출토됐다.
풍납토성의 각종 백제와당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수습한 한성백제시대 각종 와당.
풍납토성의 백제와당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수습한 한성백제시대 수면문(獸面文) 와당. 짐승얼굴 문양을 넣은 이런 와당이 한성백제시대 유물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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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납토성의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 입력 2011-06-17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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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옛 미래마을지구를 발굴조사한 결과 드러난 한성백제시대 초대형 呂자형 건물터. 출입구까지 포함해 남북길이 25m에 달한다. 그 안쪽에서는 후대에 만든 기단식 건물터(화면 오른쪽 상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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