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IT주 폭락으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거듭하다 2,0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14.70 포인트, 0.72% 내린 2,031.93에 마감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 IT주를 집중 매도하면서 장중 2,008선까지 급락했지만, 우정사업본부 등 연기금이 방어에 나서면서 2,030선을 지켰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21 포인트, 0.26% 내린 459.3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4원 내린 1,085원 9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14.70 포인트, 0.72% 내린 2,031.93에 마감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 IT주를 집중 매도하면서 장중 2,008선까지 급락했지만, 우정사업본부 등 연기금이 방어에 나서면서 2,030선을 지켰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21 포인트, 0.26% 내린 459.3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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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휘청’ 코스피 2,031.9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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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7 15:52:29
코스피가 IT주 폭락으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거듭하다 2,0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14.70 포인트, 0.72% 내린 2,031.93에 마감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 IT주를 집중 매도하면서 장중 2,008선까지 급락했지만, 우정사업본부 등 연기금이 방어에 나서면서 2,030선을 지켰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21 포인트, 0.26% 내린 459.3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4원 내린 1,085원 9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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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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