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3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브라질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지향하는 민간단체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가 창립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최신원 회장은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는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 사업을 조직하고 지원해 두 나라 관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교역 증진에 필요한 연구.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브라질 교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나라와 브라질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지향하는 민간단체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가 창립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최신원 회장은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는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 사업을 조직하고 지원해 두 나라 관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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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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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7 19:02:42
*오늘 오후 6시3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브라질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지향하는 민간단체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가 창립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최신원 회장은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는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 사업을 조직하고 지원해 두 나라 관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교역 증진에 필요한 연구.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브라질 교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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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우 기자 yangjiw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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