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이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을 제작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학생 4천여 명과 학부모 5백 명, 교사 백 명이 참가하는 가로 20미터, 세로 35미터 크기의 초대형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림은 각 학교별로 나뉘어 그린 뒤, 오는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합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비영리가구가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 그리기' 행사로 열립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학생 4천여 명과 학부모 5백 명, 교사 백 명이 참가하는 가로 20미터, 세로 35미터 크기의 초대형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림은 각 학교별로 나뉘어 그린 뒤, 오는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합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비영리가구가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 그리기' 행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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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청, 국내 최대 그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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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06:41:55
경기도 교육청이 국내에서 가장 큰 그림을 제작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학생 4천여 명과 학부모 5백 명, 교사 백 명이 참가하는 가로 20미터, 세로 35미터 크기의 초대형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림은 각 학교별로 나뉘어 그린 뒤, 오는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합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비영리가구가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 그리기' 행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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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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