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용은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골프 마지막 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최종 6언더파로 리 웨스트우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1라운드부터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최종 17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로리 매킬로이는 만 22세 1개월로 역대 최연소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노승렬과 김도훈, 김경태가 2오버파로 공동 30위, 강성훈이 3오버파로 공동 39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최종 6언더파로 리 웨스트우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1라운드부터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최종 17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로리 매킬로이는 만 22세 1개월로 역대 최연소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노승렬과 김도훈, 김경태가 2오버파로 공동 30위, 강성훈이 3오버파로 공동 3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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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용은, US오픈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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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08:45:45
- 수정2011-06-20 10:07:58

양용은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골프 마지막 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최종 6언더파로 리 웨스트우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1라운드부터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최종 17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로리 매킬로이는 만 22세 1개월로 역대 최연소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노승렬과 김도훈, 김경태가 2오버파로 공동 30위, 강성훈이 3오버파로 공동 3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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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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