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센터 문을 열고 피해신고를 접수합니다.
금감원은 오늘부터 8월 말까지 금감원 서울 본원과 부산.대구.광주.대전 지원, 그리고 전주 출장소에서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를 접수합니다.
투자자들의 주장대로 불완전판매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확인될 경우엔 분쟁조정절차에 따라 처리됩니다.
피해신고 접수시에는 신분증 외에도 통장사본과 청약서, 투자설명서 등 신고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고 대상은 부산과 삼화저축은행 후순위채 매입자 3천4백여 명입니다.
금감원은 오늘부터 8월 말까지 금감원 서울 본원과 부산.대구.광주.대전 지원, 그리고 전주 출장소에서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를 접수합니다.
투자자들의 주장대로 불완전판매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확인될 경우엔 분쟁조정절차에 따라 처리됩니다.
피해신고 접수시에는 신분증 외에도 통장사본과 청약서, 투자설명서 등 신고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고 대상은 부산과 삼화저축은행 후순위채 매입자 3천4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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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정지 저축은행 후순위채 불완전판매 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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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09:44:08
금융감독원이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센터 문을 열고 피해신고를 접수합니다.
금감원은 오늘부터 8월 말까지 금감원 서울 본원과 부산.대구.광주.대전 지원, 그리고 전주 출장소에서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를 접수합니다.
투자자들의 주장대로 불완전판매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확인될 경우엔 분쟁조정절차에 따라 처리됩니다.
피해신고 접수시에는 신분증 외에도 통장사본과 청약서, 투자설명서 등 신고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고 대상은 부산과 삼화저축은행 후순위채 매입자 3천4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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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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