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매킬로이, 우승 축하하네”

입력 2011.06.20 (09:58)
우승을 축하합니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3위로 마감한 양용은과 악수하고 있다.
22세 매킬로이, US오픈 점령하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널 갖고 싶었어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캐디, 고마워요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캐디(왼쪽)와 포옹하고 있다.
앗싸! 우승이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기뻐하고 있다.
부전자전 미소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아버지 게리와 미소짓고 있다.
우승자에게 쏟아지는 박수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어색해’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오른쪽)가 사진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뒤를 돌아보고 있다.
뒷심 발휘해볼까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양용은이 14번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제 티샷 어때요?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양용은이 매킬로이의 티 샷을 바라보고 있다.
아, 이런…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양용은이 15번 홀에서 퍼트를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인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수 많은 갤러리, 그를 지켜본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로리 매킬로이(오른쪽 하단)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는 가운데 수 많은 갤러리가 바라보고 있다.
어디 보자…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1번홀, 김경태가 퍼트를 위한 라인업을 하고 있다.
잘되네~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1번홀, 김경태가 퍼트하고 있다.
웨스트우드 ‘끝까지 해봅시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5번홀에서 퍼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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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매킬로이, 우승 축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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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3위로 마감한 양용은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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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네스다 콩크레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로리 매킬로이(22세·북아일랜드)가 3위로 마감한 양용은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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