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남경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책 방향이 같은 후보와 연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간 투쟁이 아니라 노선과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감세 철회와 등록금,일자리 등에 대한 각 후보들의 정책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함께 갈 수 있는 후보와 연대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당 대표 경선 공약으로 2022년까지 정년을 63살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청년 1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간 투쟁이 아니라 노선과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감세 철회와 등록금,일자리 등에 대한 각 후보들의 정책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함께 갈 수 있는 후보와 연대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당 대표 경선 공약으로 2022년까지 정년을 63살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청년 1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경필 “정책 맞는 후보와 연대”
-
- 입력 2011-06-20 11:03:27
한나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남경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책 방향이 같은 후보와 연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간 투쟁이 아니라 노선과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감세 철회와 등록금,일자리 등에 대한 각 후보들의 정책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함께 갈 수 있는 후보와 연대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당 대표 경선 공약으로 2022년까지 정년을 63살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청년 1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습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