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사랑의 교회’ 문제 논의 무산
입력 2011.06.20 (14:37)
수정 2011.06.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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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추진한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특혜의혹 조사특위 구성'이 무산됐습니다.
서울 서초구 의회는 지난달 9 일 KBS 가 보도한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특혜의혹과 관련해 조사특위를 구성하는 문제는 구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지난 16 일 열린 임시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구의원들은 다음 정례회에 '조사특위 구성안'을 다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구 의회는 지난달 9 일 KBS 가 보도한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특혜의혹과 관련해 조사특위를 구성하는 문제는 구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지난 16 일 열린 임시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구의원들은 다음 정례회에 '조사특위 구성안'을 다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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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의회, ‘사랑의 교회’ 문제 논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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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14:37:06
- 수정2011-06-20 18:51:56
서울 서초구 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추진한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특혜의혹 조사특위 구성'이 무산됐습니다.
서울 서초구 의회는 지난달 9 일 KBS 가 보도한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특혜의혹과 관련해 조사특위를 구성하는 문제는 구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지난 16 일 열린 임시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구의원들은 다음 정례회에 '조사특위 구성안'을 다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구 의회는 지난달 9 일 KBS 가 보도한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특혜의혹과 관련해 조사특위를 구성하는 문제는 구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지난 16 일 열린 임시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구의원들은 다음 정례회에 '조사특위 구성안'을 다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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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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