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0년 탄소배출량을 전망치의 38% 수준으로 줄여 경제자유구역을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물을 재이용하거나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등급 기준을 강화해 오는 2020년 배출 전망치 569만여 톤을 216만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물을 재이용하거나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등급 기준을 강화해 오는 2020년 배출 전망치 569만여 톤을 216만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경제청, 탄소배출량 38% 감축
-
- 입력 2011-06-20 16:22:26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0년 탄소배출량을 전망치의 38% 수준으로 줄여 경제자유구역을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물을 재이용하거나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등급 기준을 강화해 오는 2020년 배출 전망치 569만여 톤을 216만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
-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최영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