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탄소배출량 38% 감축

입력 2011.06.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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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0년 탄소배출량을 전망치의 38% 수준으로 줄여 경제자유구역을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물을 재이용하거나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등급 기준을 강화해 오는 2020년 배출 전망치 569만여 톤을 216만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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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제청, 탄소배출량 38% 감축
    • 입력 2011-06-20 16:22:26
    사회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0년 탄소배출량을 전망치의 38% 수준으로 줄여 경제자유구역을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물을 재이용하거나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등급 기준을 강화해 오는 2020년 배출 전망치 569만여 톤을 216만여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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