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수중 촬영장인 아쿠아스튜디오가 경기도 고양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쿠아스튜디오는 경기도 고양시가 38억 원을 들여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로 영화 특수효과 촬영 등 각종 수중촬영이 가능합니다.
오늘 개장식에서는 수중격투 장면 시연이 펼쳐졌고 7월 개봉예정인 재난영화 '더 타워'의 김기훈 감독과 영화배우 설경구, 손예진 씨 등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습니다.
아쿠아스튜디오는 경기도 고양시가 38억 원을 들여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로 영화 특수효과 촬영 등 각종 수중촬영이 가능합니다.
오늘 개장식에서는 수중격투 장면 시연이 펼쳐졌고 7월 개봉예정인 재난영화 '더 타워'의 김기훈 감독과 영화배우 설경구, 손예진 씨 등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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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수중 촬영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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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20:18:29
아시아 최대 수중 촬영장인 아쿠아스튜디오가 경기도 고양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쿠아스튜디오는 경기도 고양시가 38억 원을 들여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로 영화 특수효과 촬영 등 각종 수중촬영이 가능합니다.
오늘 개장식에서는 수중격투 장면 시연이 펼쳐졌고 7월 개봉예정인 재난영화 '더 타워'의 김기훈 감독과 영화배우 설경구, 손예진 씨 등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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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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