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업&다운] SK·삼성·기아, 선두권 다시 삼파전

입력 2011.06.21 (07:36) 수정 2011.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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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프로야구 순위 싸움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용철 위원, 선두권 경쟁이 다시 삼파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1) 탄탄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삼성과 KIA가 선두 SK를 추격.



2) 반면, 지난 주 LG는 시즌 첫 5연패에 빠지면서 4위로.



한 편, 한화가 상승세를 타면서 순위 판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주 희비가 엇갈렸던 두 팀, 한화와 LG의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선두 SK부터 3위 KIA까지 두 경기차에 불과한데요.



SK의 이번 주 일정이 주목됩니다.



1) KIA와 주중 3연전, 1위 수성의 중요한 승부처.



2) LG와 주말 3연전, 특히 25일은 김재현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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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업&다운] SK·삼성·기아, 선두권 다시 삼파전
    • 입력 2011-06-21 07:36:57
    • 수정2011-06-21 07:44:29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프로야구 순위 싸움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용철 위원, 선두권 경쟁이 다시 삼파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1) 탄탄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삼성과 KIA가 선두 SK를 추격.

2) 반면, 지난 주 LG는 시즌 첫 5연패에 빠지면서 4위로.

한 편, 한화가 상승세를 타면서 순위 판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주 희비가 엇갈렸던 두 팀, 한화와 LG의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선두 SK부터 3위 KIA까지 두 경기차에 불과한데요.

SK의 이번 주 일정이 주목됩니다.

1) KIA와 주중 3연전, 1위 수성의 중요한 승부처.

2) LG와 주말 3연전, 특히 25일은 김재현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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