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 카디시야주의 주지사 관저 인근에서 폭탄공격이 일어나 2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살람 후세인 알완 카디시야 주지사의 관저에서 30m 떨어진 경찰 검문소에서 폭탄 적재 차량 2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경찰관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살람 후세인 알완 카디시야 주지사의 관저에서 30m 떨어진 경찰 검문소에서 폭탄 적재 차량 2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경찰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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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주지사 관저 폭탄 공격…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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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1 17:51:00
이라크 중부 카디시야주의 주지사 관저 인근에서 폭탄공격이 일어나 2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살람 후세인 알완 카디시야 주지사의 관저에서 30m 떨어진 경찰 검문소에서 폭탄 적재 차량 2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경찰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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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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