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기어, 잠실 야구장 나들이
입력 2011.06.21 (20:10)
수정 2011.06.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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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62)가 잠실구장을 찾아 한국의 야구 열기를 체험했다.
리처드 기어는 아내와 아들 등 가족과 함께 21일 잠실구장을 방문해 LG와 넥센의 경기를 관람했다.
3회부터 중앙 테이블 지정석에 자리를 잡고 앉은 리처드 기어는 홈 구단인 LG가 증정한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야구장 나들이를 즐겼다.
리처드 기어의 가족들은 LG의 빨간 막대 풍선을 흔들며 응원하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리처드 기어가 야구 경기를 보고 싶다고 먼저 요청해 방문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전 '순례자의 길'을 홍보하기 위해 20일 방한한 리처드 기어는 이날 야구 관람에 앞서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리처드 기어는 아내와 아들 등 가족과 함께 21일 잠실구장을 방문해 LG와 넥센의 경기를 관람했다.
3회부터 중앙 테이블 지정석에 자리를 잡고 앉은 리처드 기어는 홈 구단인 LG가 증정한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야구장 나들이를 즐겼다.
리처드 기어의 가족들은 LG의 빨간 막대 풍선을 흔들며 응원하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리처드 기어가 야구 경기를 보고 싶다고 먼저 요청해 방문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전 '순례자의 길'을 홍보하기 위해 20일 방한한 리처드 기어는 이날 야구 관람에 앞서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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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기어, 잠실 야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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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1 20:10:56
- 수정2011-06-21 20:15:39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62)가 잠실구장을 찾아 한국의 야구 열기를 체험했다.
리처드 기어는 아내와 아들 등 가족과 함께 21일 잠실구장을 방문해 LG와 넥센의 경기를 관람했다.
3회부터 중앙 테이블 지정석에 자리를 잡고 앉은 리처드 기어는 홈 구단인 LG가 증정한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야구장 나들이를 즐겼다.
리처드 기어의 가족들은 LG의 빨간 막대 풍선을 흔들며 응원하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리처드 기어가 야구 경기를 보고 싶다고 먼저 요청해 방문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전 '순례자의 길'을 홍보하기 위해 20일 방한한 리처드 기어는 이날 야구 관람에 앞서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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