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브라질의 식량 공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관보를 통해 '국제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식량 공여 대상을 발표했으며, 공여 대상에는 북한을 포함해 볼리비아, 과테말라, 아이티, 수단, 나이지리아 등 15개국이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앞으로 1년 동안 쌀 50만톤, 콩 10만톤, 옥수수 10만 톤 등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무상 제공할 방침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관보를 통해 '국제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식량 공여 대상을 발표했으며, 공여 대상에는 북한을 포함해 볼리비아, 과테말라, 아이티, 수단, 나이지리아 등 15개국이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앞으로 1년 동안 쌀 50만톤, 콩 10만톤, 옥수수 10만 톤 등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무상 제공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北 식량공여 대상 포함
-
- 입력 2011-06-21 22:38:37
북한이 브라질의 식량 공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관보를 통해 '국제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식량 공여 대상을 발표했으며, 공여 대상에는 북한을 포함해 볼리비아, 과테말라, 아이티, 수단, 나이지리아 등 15개국이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앞으로 1년 동안 쌀 50만톤, 콩 10만톤, 옥수수 10만 톤 등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무상 제공할 방침입니다.
-
-
서지영 기자 sjy@kbs.co.kr
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