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1주년 기념식이 참전 유공자들과 유엔군 참전용사, 각계 대표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북한은 무엇이 민족을 위한 길인지 직시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북한은 무엇이 민족을 위한 길인지 직시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 총리 “北 한반도 평화·번영 향해 나서야”
-
- 입력 2011-06-25 21:59:03

6.25 전쟁 61주년 기념식이 참전 유공자들과 유엔군 참전용사, 각계 대표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북한은 무엇이 민족을 위한 길인지 직시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