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승부 조작 10명 ‘영구 퇴출’

입력 2011.07.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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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0명의 승부조작 가담자가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승부조작 가담자 10명에게 K리그뿐 아니라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 출장을 금지했습니다.



용인시청 핸드볼팀, 올해말 해체 최종 결정



용인시청이 해체가 예정됐던 여자핸드볼팀을 유지하기로 하고 팀 존속 여부를 올해말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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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 승부 조작 10명 ‘영구 퇴출’
    • 입력 2011-07-01 22:11:02
    뉴스 9
<앵커 멘트>

10명의 승부조작 가담자가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승부조작 가담자 10명에게 K리그뿐 아니라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 출장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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