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 아테네 스페셜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2년뒤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립니다.
아테네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모두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장애를 뛰어 넘어 최선을 다했던 지적발달 장애인선수들.
전세계에서 온 8500 여 명 모두, 대회를 빛낸 주역들입니다.
여든 명의 우리 선수들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기간동안 각 경기장에서 감동의 이야기를 전해줬습니다.
<인터뷰>조준영
<인터뷰>김가은
다음 개최 도시는 평창입니다.
착실한 준비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고흥길(평창조직위 위원) : "우리의 문화 예술도 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원더걸스와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꿈을 전했습니다.
아테네 대회는 끝났습니다.
선수들은 2년 뒤 대한민국 평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테네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 아테네 스페셜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2년뒤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립니다.
아테네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모두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장애를 뛰어 넘어 최선을 다했던 지적발달 장애인선수들.
전세계에서 온 8500 여 명 모두, 대회를 빛낸 주역들입니다.
여든 명의 우리 선수들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기간동안 각 경기장에서 감동의 이야기를 전해줬습니다.
<인터뷰>조준영
<인터뷰>김가은
다음 개최 도시는 평창입니다.
착실한 준비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고흥길(평창조직위 위원) : "우리의 문화 예술도 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원더걸스와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꿈을 전했습니다.
아테네 대회는 끝났습니다.
선수들은 2년 뒤 대한민국 평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테네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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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올림픽 폐막 ‘평창서 만나요’
-
- 입력 2011-07-05 22:09:56
<앵커 멘트>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 아테네 스페셜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2년뒤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립니다.
아테네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모두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장애를 뛰어 넘어 최선을 다했던 지적발달 장애인선수들.
전세계에서 온 8500 여 명 모두, 대회를 빛낸 주역들입니다.
여든 명의 우리 선수들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기간동안 각 경기장에서 감동의 이야기를 전해줬습니다.
<인터뷰>조준영
<인터뷰>김가은
다음 개최 도시는 평창입니다.
착실한 준비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고흥길(평창조직위 위원) : "우리의 문화 예술도 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원더걸스와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꿈을 전했습니다.
아테네 대회는 끝났습니다.
선수들은 2년 뒤 대한민국 평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테네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 아테네 스페셜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2년뒤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립니다.
아테네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모두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장애를 뛰어 넘어 최선을 다했던 지적발달 장애인선수들.
전세계에서 온 8500 여 명 모두, 대회를 빛낸 주역들입니다.
여든 명의 우리 선수들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기간동안 각 경기장에서 감동의 이야기를 전해줬습니다.
<인터뷰>조준영
<인터뷰>김가은
다음 개최 도시는 평창입니다.
착실한 준비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고흥길(평창조직위 위원) : "우리의 문화 예술도 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원더걸스와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꿈을 전했습니다.
아테네 대회는 끝났습니다.
선수들은 2년 뒤 대한민국 평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테네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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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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